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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증강현실 게임 포켓몬고 설치부터 시작까지

 

안녕하세요. 요즘 핫한 인기라고 해야하나요? 요즘은 다소 죽은 게임이라 해야 하나요? 하하 여튼 해외에서부터 열풍이었던 포켓몬고가 이제는 한국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 열심히 재미있게 즐기고 있는 게임 중 하나인데요. 아직 시작하지 못했거나 시작해보고 싶은 분들은 한 번 어떻게 설치하고 즐기는 지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국내 서비스를 지원하고 초기에는 위와 같이 구글 플레이 오류 코드 400이 뜨면서 설치가 불가했는데요. 이 부분에 대해서도 포스팅을 하려고 했는데, 최근에는 설치가 쉽게 되더라고요. 그러므로 그냥 따로 오류 부분에 대해서는 소개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하하 그래서 그냥 넘어가고 바로 설치를 해봅니다.

 

 

 

 

 

 

구글 플레이나 앱 스토어에서 쉽고 간편하게 포켓몬고를 검색하면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영어로 Pokemon GO로 쓰셔도 되지만, 한국어로 포켓몬고로 검색하셔도 됩니다. 게임을 해본 분들은 아시겠지만, 함께 IV GO도 다운로드해주면 좋습니다. IV GO는 포켓몬 개체에 대한 등급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 편하기 때문이죠. 처음에는 몬스터 획득에 재미를 느낀다면 나중에는 좀 더 좋은 포켓몬을 획득하기 위해 거의 필수 설치를 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추후에 다뤄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기본적으로 모바일 증강현실 게임으로 동의를 해야하는 부분이 꽤나 있는 편입니다. 일단 위치에 따라 몬스터 등장이 필요로 한 게임답게 GPS(위치)에 대해서는 필수입니다. 그리고 사진 캡쳐 등의 기능 등도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위치, 미디어, 파일, 사진, 주소록, 동영상 엑세스를 요청하며, 허용을 누르면 플레이를 이제 시작할 수 있습니다.

 

 

 

 

 

 

게임은 구글 아이디를 통해 연동을 해 시작할 수 있습니다. 아이디 초기화나 변경에 대해서도 말이 많은데, 이 부분에 대해서도 다음에 한 번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여튼 구글 아이디를 연동하면 바로 게임을 시작해 보실 수 있습니다.

 

 

 

 

 

 

포켓몬고를 시작하면, 처음에 오박사에게 몬스터를 받게 됩니다. 물론 받지 않고 돌아다니면 피카츄를 얻을 수도 있다는 말이 있지만, 제주도에 가보았을 때 은근 피카츄를 얻기가 쉽더군요. 그러므로 꼭 처음에 피카츄를 얻어야지 하면서 기다리면서 포획할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그냥 튜토리얼이라 생각하시고 아무 몬스터를 선택해 시작하심 됩니다. 저는 파이리를 얻어 시작했습니다.

 

게임을 시작하면, 위와 같이 주변에 있는 몬스터들을 확인하며 원 안에 들어오면 작동이 됩니다. 지방에 살면 꽤나 포켓스톱이 없는 부분이 많고, 서울 쪽은 꽤나 활성화돼 있습니다. 이동하면서 즐기는 증강현실 게임이니 꽤나 운동도 되네요. 포켓몬을 잡는건 그냥 포켓볼을 던져 잡는 형식이라 어렵진 않아요. 처음 튜토리얼 때 해본 느낌 그대로 게임을 진행하시면 됩니다.

 

 

 

 

 

 

 

 

위험이 예상되는 지역에는 안가는 것이 좋으며, 위와 같이 일정 레벨에 도달하면 체육관에서 몬스터 배틀을 즐길 수도 있습니다. 아직 저는 레벨이 낮은 편이지만, 꾸준하게 성장하며 체육관도 점령하고 즐겨 보려고 합니다. 일단 수집하는 욕은 확실히 있는 게임입니다. 수집욕을 자극하는 증강현실, 어릴 때 추억의 포켓몬스터들을 만나는 재미도 있네요. 제주도에도 참 많은 포켓스탑을 확인했었는데요. 서울 쪽이나 남이섬 쪽도 상당히 활발하더군요. 여행 계획도 세우며, 포켓몬고도 함께 즐기면 더욱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기본적인 설치와 시작하는 후기를 전해드렸다면 좀 더 공략적인 부분, 그리고 포켓몬을 얻었던 곳에 대한 이야기 등을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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