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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오브탱크 블리츠 플레이 1일차 : parks_tank

 

안녕하세요. 박스군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게임은 월드오브탱크(이하 월오탱)의 모바일 버전인 월드오브탱크 블리츠입니다. 월오탱을 예전에 재미있게 즐겼는데, PC게임이라 다소 시간적인 문제가 있어 잘 즐기지 못했는데요. 월오탱 블리츠를 이번에 접해보게 되었습니다. 1,000만 다운로드를 넘은 만큼 일단 인기를 실감할 수 있습니다.

 

 

제 아이디는 "parks_tank" 입니다.

 

 

 

 

 

 

게임은 온라인 월오탱과 거의 비슷하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처음 튜토리얼의 경우도 모바일은 조금 간략한데 그래도 충분히 조작감을 익힐 수 있었습니다. 생각보다 어렵지 않은 조작감이더군요. 간단한 튜토리얼이지만, 알차게 구성돼 있네요. 허허

 

 

 

 

 

 

확실히 월오탱 온라인버전보다는 쉽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월드오브탱크 블리츠의 유저가 월등히 많더군요. 온라인의 경우 대전 팀 구하는데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걸렸는데, 모바일은 쉽게 대전이 선정되더군요. 전투 시작을 누르면, 바로바로 실시간 전투를 즐길 수 있는 매력이 있었네요.

 

 

 

 

 

 

 

아직 조작부분에서나 전투 부분에서는 많이 부족하지만, 조금 씩 배워나가고 있습니다. 조금 익숙해지니까 크게 조작감이 어렵지 않더군요. 앞으로 가거나 뒤로가기 등의 움직임이 다소 아직 어색합니다. 컨트롤이 필요한 FPS게임이다 보니 말이죠. 그래도 FPS게임치고는 모바일로 다소 어색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할만한 듯합니다.

 

 

 

 

 

 

뭐 제가 잘하는 것보다는 팀원들이 상당히 잘해주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더 재미있는 패배보다는 역시 승리가 기분이 좋다죠. 앞으로 종종 플레이 후기를 티스토리를 통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네이버 블로그에 연재를 하는 것보다는 티스토리에 연재하는 것이 좀 더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RPG에 찌들어 있었던 제가 새로운 게임을 찾다가 월오탱 블리츠를 해보았는데 생각보다 재미있네요. 다음에는 좀 더 플레이한 후기로 찾아뵙겠습니다.

 

 

 

 

월드오브탱크 블리츠 구글 플레이 / 앱스토어(i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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