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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 장점 퀵송금 서비스 소개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소식은 4월 3일 정식적으로 출범한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입니다. 4월 3일 출범 첫날인 0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가입자 수가 2만 명을 돌파할 정도로 많은 관심과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오픈 첫날 16개 은행의 월 평균 건수를 초과로 달성할만큼 엄청난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인터넷은행 케이뱅크, 아무래도 첫번째 인터넷 전문은행이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보는데요. 그럼 케이뱅크의 장점들과 정보 그리고 퀵송금 서비스에 대해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대한민국 1호 인터넷 전문은행 케이뱅크, 24년만에 새롭게 탄생한 제1금융권 은행입니다. 대한민국에서는 최초로 선보이는 인터넷은행으로 별도의 지점이 없어 인건비가 들지 않으며, 대부분의 업무도 모바일이나 인터넷을 통해서 처리할 수 있는 점이 케이뱅크의 장점입니다. 이에 따라 비교적으로 낮은 수준의 대출 금리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에 케이뱅크 대출에 대해서도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비교적 낮은 수준의 대출 금리를 유지하며, 간편하게 지문 인증만으로 실행하고 인증 절차도 상당히 간편한 서비스입니다.







별도의 지점 없이 이용하는 케이뱅크의 장점은 은행 지점에 갈 필요 없이 24시간 스마트폰으로 어디서나 은행 업무를 볼 수 있습니다. 그 밖에 다양한 생체인증 기술을 활용해 더욱 쉽고 빠른 은행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은행 영업시간에 대해 고민이셨던 직장인 분들에게도 이번에는 상당히 희소식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 밖에 정기예금이나 적금 부분을 보면, 자유 입출금 통장은 1.2%, 플러스K 자유적금 36개월 기준 2.65%(세전) 금리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현재 홈페이지가 개설돼 있고, 심플하면서도 가벼운 듯한 느낌을 주는데요. 케이뱅크 장점 중 하나인 퀵송금 서비스도 한 번 살펴보도록 할까요?










인터넷 전문은행 케이뱅크 장점 퀵송금 서비스는 계좌 및 연락처로 간편하게 송금하는 서비스입니다. 퀵송금은 본인 명의 스마트폰에서만 이용이 가능합니다. 귓송금의 송금은 고객의 이해를 위해 사전적인 의미(돈을 보냄)로 쓰인 표현입니다. 해당 선불전자지급수단 서비스의 정식 명칭은 "퀵"입니다. 휴대폰 번호로 간편하게 찾아 별도의 계좌번호 없이 연락처로 식사비나 경조사비를 보낼 수 있습니다. 받는 분이 다음날 자정까지 받을 계좌번호 미입력시 자동으로 환불되기 때문에 별도의 걱정은 없겠죠?







인터넷은행 케이뱅크 퀵송금의 가장 큰 장점이라면, OTP와 공인인증서 등의 복잡한 인증이 불필요합니다. 간편비밀번호만 입력하면 계좌와 연락처로 간편하게 송금이 가능합니다. 계좌 정보를 복사하면 자동으로 APP에 입력이 되기 때문에 계좌 입력도 정말 간편하죠.







거기에 요청하기 기능으로 더욱 더 간편하게 더치페이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요즘에는 더치페이 문화가 더욱 생활화된 시대인데요. 누구에게 얼마를 요청했고, 누가 언제 얼마를 입금했는지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친구에게 요청해 이제 더치페이도 스마트하게 관리해 보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인터넷은행 케이뱅크의 장점 기능인 퀵송금은 일일 한도로 보내기와 받기가 최대 50만 원까지 가능합니다. 비회원 대상으로는 휴대폰으로 보내기의 대기 금액을 포함합니다. 비회원 받기 한도는 휴대폰으로 보내기를 통해 돈을 받는 비회원 수신인의 한도이며, 발신인(이용자)의 한도와는 무관합니다. 퀵송금 기능별 1회 이용한도는 30만 원이라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새로운, 아니 대한민국에서는 첫번째 인터넷은행 케이뱅크, 많은 분들이 주목하고 관심있어하는 만큼 기능이 상당히 간편하고 더욱 스마트해진 것 같습니다. 별도의 은행 업무가 없이 대체로 인터넷 계좌이체 서비스나 입출금을 이용하는 분들은 오늘 소개해드리는 인터넷 전문은행 케이뱅크에 관심을 두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기능은 확실히 편리한 기능들도 무장해 출범을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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