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의 아니게 오게된 점촌역 본의 아니게 오게된 점촌역 아무 생각 없이 부산에서 술을 한잔하고, 막차를 타고 오게 된 점촌역.. 잠을 너무 푹잔 나머지.. 내가 가야 하는 곳을 이미 지나쳐서 겨우 내려 점촌역에서 하루 숙박을 하게 되었지만, 이 또한 추억이랴.. 문경 점촌, 친구가 살고 있는 동네지만 처음 와본 동네 엄청 어색했지만, 색다른 추억이었다. 카테고리 없음 2015. 7. 27. 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