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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즘에 다양한 모바일게임들이 출시가 되면서 이것저것 즐길거리가 상당히 풍요로워진 것 같습니다. 게임사에서는 최근 블록체인 기반의 모바일 게임들을 다양하게 출시하고 있는데요. 국내에서는 아직 블록체인 기반 P2E게임 장르가 확립되지 않았고 현재 플레이를 할 수 없게 막아두었는데요. 그래서 우회하며 즐기는 분들도 많이 있을 것 같습니다. 현재 P2E게임 시장이 점점 거대해지면서 기존 게임사들도 국내에서는 출시하고 운영할 수 없지만 놓칠 수 없는 블루오션인 만큼 발빠르게 대처하고 있는데요. 게임 강국이라고 불리는 한국이 이런 부분에서 뒤쳐지지 않을까 조금 두렵기도 합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게임은 바로 케페우스M입니다. 기존의 P2E게임 방식과는 조금 다르게 포인트로 경품을 구매할 수 있는 프로모션 이벤트가 있어 신선한 마음에 플레이를 해보았습니다.

 

 

 

 

케페우스M은 론칭 후 약 2년간 꾸준히 서비스되며 많은 유저들의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그리고 최근 7월 초에 업데이트를 통해 다시 한 번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그와 함께 새롭게 등장한 신규 서버인 아몬 서버에서 많은 유저분들이 재미있게 즐기고 있는 것 같습니다. 케페우스M은 워리어, 매지션, 아처, 프리스트, 어쌔신, 로즈나이트 총 6종의 캐릭터 중 하나를 선택해 플레이를 하게 되는데요. 저는 로즈나이트로 선택해 게임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자체적인 자동 전투 시스템이 상당히 잘 되어 있는 편이며, 레벨링 속도도 느리지 않습니다. 신규 서버에 따라 어느 정도 제약이 된 상태로 초반에 격차가 크게 벌어지지 않게 시스템되어 있기 때문에 하루 일일 업적들을 꾸준히 수행하며 성장하시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모바일MMORPG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꾸준히 사랑을 받은 모바일MMORPG 답게 게임 내에서 즐길 수 있는 시스템이나 콘텐츠가 상당히 많이 있는 편입니다. 자동 전투를 비롯해 유저 간의 PVP 전투도 있으며, 모험이나 퀘스트 등을 수행하며 케페우스M만의 특별한 콘텐츠들도 곳곳에 숨어 있으니 즐길거리가 풍부한 P2E게임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7월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기능들도 다양하게 추가되기도 했고, 신규 탈 것으로는 곰돌이 박사와 레전드 마령 닌자 제시가 추가되는 등 꾸준히 게임사 측에서 관리를 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아기자기한 느낌의 RPG게임이다 보니, 공개된 신규 탈 것들도 상당히 귀엽고 매력적인 느낌이 있습니다.

 

 

 

 

게임을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케페우스M의 경우 진입 장벽이 크게 높은 느낌은 적게 들었습니다. 아무래도 신규 서버가 최근에 오픈한 만큼 더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매일매일 접속에 따라 보상받을 수 있는 로그인 보상부터 간단한 임무 미션 보상들을 통해 받을 수 있는 혜택이 상당히 푸짐하기 때문에 부담 없이 시작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나 이번 7월 업데이트를 통해 케페우스M에서 제공하는 모험가 멤버십 혜택이 상당히 혜자라는 평이 있습니다. 모험가 멤버십을 통해 획득하는 티텟을 통해 다양한 현물 경품을 비롯해 인게임 아이템을 획득해 볼 수 있는데요. 기존 P2E게임의 틀이 Play to Earn, 게임을 플레이하고 돈을 버는 취지와 비슷하게 맞아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케페우스M을 즐기고, CU 상품권이나 스타벅스 아이스 아메리카노, BHC 뿌링클 세트 등을 얻으면 말이죠. 여튼 이번에 역대급 이벤트들이 함께 준비된 만큼 기존에 관심을 가지셨던 분들은 다운로드해 재미있게 즐겨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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