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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로우즈 사무실 책상 발 받침대, 확실히 피로감이 줄어 든다.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제품은 펠로우즈 발 받침대입니다. 사무실 책상에서 앉아 업무를 보거나 일을 많이 하는 사무직 분들에게 추천해드릴 만한 제품입니다. 저 역시 사무실은 아니지만, 대부분 책상에 앉아서 작업을 많이 하는 편이기 때문에 항상 허리 통증이나 발의 피로가 상당히 많은 편입니다. 그런 분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제품이라 생각되는데요. 개봉기와 함께 사용 후기 소식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펠로우즈 발 받침대는 최저가로 2만 원 후반대에 구매가 가능한 제품입니다. 가격적인 부분에서는 크게 부담이 되지 않는 금액대로 제품 본체와 함께 가벼운 설명서가 동봉돼 있습니다. 설명서는 영어로 돼 있지만, 조작 하는 방법이 크게 어렵지 않기에 쉽게 세팅해 나가실 수 있습니다.

 

 

 

 

 

 

발판은 꽤나 넓직한 편이기에 두 발을 올려 놓아도 큰 부담이 되지 않습니다. 원터치 형식으로 높낮이 조절을 쉽게 하실 수 있습니다. 누구나 쉽게 조절이 가능한 제품입니다. 뭐 한 번 세팅해두면 크게 변경할 일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사이즈는 111 x 444 x 333 mm입니다. 뭔가 사이즈를 1가지로 맞춘 것 같기도 한데, 이렇네요. 하하 무게도 1.91 kg이기에 꽤나 묵직한 느낌이 있습니다. 그래서 밀리거나 그런 현상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판단되네요. 밀림이 없기에 안정적인 발 받침대로 이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발 받침대가 있고 없을 때의 차이는 확연히 표시가 나죠? 의자를 낮추면 된다는 말도 있지만, 그렇게 되면 책상에 손을 올려 놓고 작업하기에 부담되는 높이가 세팅이 될 수 있습니다. 최대한 작업 환경에 맞게 의자를 세팅한 후에 자세를 취하면 발 끝이 살짝 뜨게 되더라고요. 사실상 발이 엄청 길면 발 바닥이 바닥에 닿지만, 전 그러진 않습니다. 하하 뭐 발이 닿지만 그래도 좀 더 발이 높이 있다면 허리도 밀착돼 안정적인 바른 자세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자세적인 부분도 있지만, 다리가 발 받침대에 올라가게 되면 확실히 피로도가 줄어 듭니다. 혈액순환에도 좋아질 수 있다고 볼 수 있죠. 부담을 줄이는 제품이니까요.

 

 

 

 

 

 

 

 

 

 

 

 

사무실에서 장시간 이용하는 분들, 펠로우즈 발 받침대를 하나 장만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가격도 부담스럽지 않기에 구매해 이용해 보시면 좋을 듯합니다. 발이 피로하면 온 몸이 피로하다고 할 정도로 발은 모든 혈이 모여 있는 곳이기도 하죠? 발 받침대 하나로 몸의 피로를 풀 수 있습니다. 응? 여튼 있고 없고 확실히 장시간 책상에 앉아 있을 때 피로도 차이가 조금 다르다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바른자세를 유지하고 싶고. 발을 둘 곳이 없어 뭔가 어색한 분들에게 추천해드릴만한 제품입니다.

 

 

 

 

 

 

해당업체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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