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마켓, 케이툰 웹툰 추천 개천고 사회풍자 재미지다.

 

 

올레마켓, 케이툰 웹툰 추천 개천고 사회풍자 재미지다.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웹툰은 구 올레마켓에 있던 웹툰, 케이툰에서 인기작인 개천고를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13년 7월에 첫 연재를 시작해 지금도 계속 연재를 하고 있는 작품입니다. 꾸준하게 재미있게 보고 있는 작품이기에 소개를 해드리게 되었습니다. 어떤 웹툰인지 가볍게 먼저 살펴 보는 시간을 가져 보도록 하겠습니다.

 

 

 

 

 

 

 

 

채준의 개천고는 아무리 공부를 잘하고 열심히 해도 신분은 상승할 수 없는 현대 시대를 사는 고등학생의 소심한 주인공이 펼치는 스토리를 가진 웹툰입니다. 개천에서 용이 난다는 말을 가지고 시작해 용왕고와 개천고와의 싸움, 저도 최근에 정주행을 다시 시작하고 있으며 500화 정도까지 본 상태입니다. 뭐 요즘 현재 사회 같은 생각이 드네요. 흙수저의 삶에서 금수저가 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지만 결국엔 조금 더 나은 흙수저일 뿐이라는.. 슬프군요.

 

 

 

 

 

 

케이툰(구올레마켓 웹툰)의 개천고는 매주 월수금에 만나 볼 수 있습니다. 대부분 주 1회 연재인데, 개천고는 주 3회이기에 상당히 자주 만나 볼 수 있는 작품입니다. 거기에 미리 보기를 하면 좀 더 빠르게 자주 만나 볼 수 있다죠? 저 같은 경우에는 KT 미디어 팩 이용자라서 무료로 미리 보기가 가능합니다. 하하 여튼 그래도 매주 빠르게 만나 볼 수 있는 작품입니다.

 

 

 

 

 

 

 

3년을 넘게 해온 작품이다 보니, 주인공의 느낌도 상당히 바뀌었네요. 하하 처음에는 먼가 초라한 느낌의 주인공이었다면 점점 성장해 나가는 느낌이 드네요. 하하 작가님도 3년동안 성장을 많이 하신 것 같고 주인공 역시 성장을 많이 했죠. 은근 사회풍자가 있기도 하고, 유쾌한 재미가 있는 그런 웹툰입니다. 이 웹툰을 보면, 5번을 항상 염두해두게 됩니다. 응? 뭔소린지 잘 모르겠죠. 하하 보시면 됩니다. 왜 5번이라고 말하는지 하핫! 도움되시는 분들은 공감 눌러주시면, 저도 도움이 됩니다. 하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