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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볼만한웹툰 추천 네이버 완결 이혜 레코닝 정주행!

 

안녕하세요. 요즘 어떤 포스팅을 할까하는 고민을 하다가 제가 주로 하는 것들을 쓰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즐겨 보는 웹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 보고자 포스팅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기본적으로 많이 본 작품들이도 있을 것이며, 자주 보지 않더라도 제가 재미있게 봤던 숨은 명작들도 한 번씩 소개해드리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먼저 오늘 소개해드리는 첫 작품은 어제 정주행을 끝낸 이혜 님의 레코닝입니다.

 

 

 

 

 

 

 

 

 

완결로 나온지는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난 웹툰이죠. 이미 다 본 분들도 있고, 이 글을 통해 다시 정주행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요즘 볼만한웹툰이라 추천했는데 11월 10일에 완결이 되었고, 11월 17일에 후기로 작품이 끝났습니다. 완결 웹툰이기에 충분히 정주행하기에도 좋고 요즘 시간 남을 때 볼만한 웹툰이라 생각되는군요. 평점도 9.98으로 많은 분들이 재미있게 본 작품입니다.

 

 

 

 

 

 

 

작품의 스토리에 대해서는 따로 언급을 하지는 않겠지만, 가볍게 소개는 하기 위해 1화 부분에 내용만 가볍게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주인공은 시한부 인생을 선고 받게 됩니다. 일정 약을 꾸준하게 먹으며 생활을 하게 되는데, 이미 몸은 망가질대로 망가진 상태라 돌이킬 수 없다고 하는데요.

 

 

 

 

 

의사가 달콤한 유혹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그에 주인공은 혹해서 OK를 승낙합니다. 뭐 다 그렇겠죠. 만약에 살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살겠습니까?에 당연히 살 수 있으면 살겠다라고 하겠죠. 위 이미지를 보시다시피 시대는 2115년으로 지금으로부터 100년 후의 사회 모습입니다.

 

 

 

 

 

 

그 살 수 있는 방법은 바로 누구를 죽여야 자기가 살 수 있다고 합니다. 살 수는 있는데, 누구를 죽여야 한다.. 이런 소식을 듣게 되면 이기적이라면 죽일 것이고, 죄책감이 강하게 들 것 입니다. 많은 고민을 한 주인공 과연 어떤 결정을 할까요? 이렇게 1부 인트로를 끝으로 레코닝 웹툰이 시작됩니다.

 

 

 

 

 

대략 1~2 시간 정도만에 볼 수 있는 킬링타임 단편이라 생각됩니다. 총 44화로 구성돼 있는 단편이라 볼 수 있겠군요. 짧지만 강력한 여운이 남는 작품으로 이혜님만의 매력이 고스란히 묻어 있는 그런 작품입니다. 완결 작품이기에 다음 편을 기다릴 필요 없이 요즘 볼만한웹툰을 찾는다면 바로바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네이버 완결 웹툰의 경우 일정 시간이 지나면, 유료화(스토어)로 넘어가게 됩니다. 레코닝 역시 유료화나 단행본에 대한 언급이 많았습니다. 특히나 단행본에 대한 언급도 많았는데요. 아쉽게도 단행본 계획은 이혜님이 전혀 없다고 후기를 통해 언급해주었습니다. 또한, 레코닝 유료화에 대해서는 내년 2월 쯤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하니(2016년에 후기 남겼기에 2017년 2월까지) 아직 한 달 정도의 시간이 남아 있네요. 이혜 작가님이 정주행을 적극 권장하고 있으니 그 전에 정주행을 마음 껏 해달라고 하네요. 하하 대게 바로 스토어로 빠지는 웹툰도 상당히 많은데, 레코닝은 다음달까지 무료로 볼 수 있으니, 딱 요즘 볼만한 웹툰으로 추천하기 좋은 것 같아 가장 먼저 소개해드리게 되었습니다. 다음에도 좋은 작품을 소개해드리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도움되셨다면, 가볍게 공감도 눌러주시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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