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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식 게임 리니지 모바일M 사전예약 시작! 첫날부터 엄청난 반응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게임은 리니지 모바일M입니다. 리니지 시리즈의 모바일 버전으로 이미 모바일로는 리니지 레드나이츠나 리니지2 레볼루션 등 다양한 게임들이 출시되었습니다. 하지만, 오늘 소개해드리는 리니지M은 기존의 느낌과는 사뭇 다르다고 느껴집니다. 가장 인기가 있었던 원작 PC 리니지 1세대 MMORPG를 그대로 모바일화했다는 부분에서 가장 주목을 받고, 4월 12일 사전예약 소식과 함께 실시간 검색 순위 상위권에서 내려가질 않고 있네요. 거기에 NCSOFT에서 직접 출시를 하니 더욱 기대가 됩니다.










홍보 모델도 역대급 명품 배우가 등장했습니다. 바로 최민식 님이죠. 상당히 기대작 모바일게임답게 모델도 거물급 모델을 기용했습니다. 거기에 아재들의 게임이자, 이제는 다들 나이가 있는 어른들이 더 선호하고 즐기기에 나이대도 잘 맞아 떨어지지 않나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요즘 어린 친구들은 리니지를 많이 즐겨보지는 않았죠. 지금 즐기기엔 다소 그래픽이 떨어지고 느리다는 느낌이 강하니까 말이죠. 추억의 게임이기에 잘 맞는 연륜의 최민식 님을 홍보모델로 발탁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제 최민식 게임이라는 수식어가 붙겠네요.







추억의 향수가 젖은 1세대 PC게임 리니지가 모바일로 퀄리티나 그래픽은 일단 최근에 출시된 게임들에 비해 다소, 아니 떨어질 것이 분명 합니다. 일 전에 출시한 리니지2 레볼루션의 경우에는 화려한 액션감과 타격감을 주장했다면, 오늘 소개해드리는 리니지 모바일M은 좀 더 향수적인, 옛날의 PC로 즐기던 느낌을 모바일에서 그대로 접해볼 수 있다고 생각해 보는 것이 더 좋을 듯합니다. 그래서 더 큰 인기와 주목을 받고 있지 않나라는 생각도 해보네요.







리니지를 즐기던 시절에는 PK가 엄청 활성화되었죠. 그리고 처음으로 나왔던 혈맹이라는 단어, 길드라는 느낌보다 피로 맺은 인연이라는 느낌으로 더욱 끈끈했고 활발했던 기억이 나네요. 혈원들과 함께 공성전도 즐기고, 레이드도 즐기면 더욱더 재미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아무래도 PC에서 모바일로 넘어오면, 많은 부분이 개선되고 수정될 것입니다. 하지만, 그래픽적인 측면에서 비슷하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고 있기 때문에 사전예약부터 반응이 뜨거운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모바일게임에 맞게 다채로운 콘텐츠를 메뉴를 통해 접속해 즐기는 형식으로 리니지2 레볼루션과 콘텐츠 즐기는 방식은 비슷할 것으로 보입니다.







리니지M 유료에 대한 문의가 상당히 많은 편인데, 아무래도 모바일게임 특성상 유료가 아닌 무료로 출시될 가능성이 큽니다. 무료로 출시되지만 월결제형 과금이나 일부 과금을 해야 게임을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될 것이라는 생각은 분명히 들지만 말이죠.


유료와 무료를 떠나 리니지M은 거래 시스템이 존재합니다. 실제 게임에서 획득한 장비나 아이템을 유저 간의 거래가 가능하다는 점이죠. 그런 의미에서 집행검에 대한 반응도 뜨거웠습니다. 이미 영상을 통해 집행검에 대한 거래 모습을 담았기에 많은 분들이 이 부분에 대해서도 상당히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 리니지M 사전예약을 한 분들에 한해 푸짐한 사전예약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구글 플레이와 앱스토어 모두 진행 중입니다. 리니지 모바일M 사전예약을 구글 사전 등록을 하게 되면 추가적으로 1만 아데나를 획득할 수 있으며, 사전예약 소식을 공유하면 갑옷 마법 주문서(젤)을 한장 추가로 받을 수 있으니, 제대로 즐길 분들은 이벤트와 혜택 확인 잘 하셔서 모든 혜택 누리시기 바랍니다.





최민식 게임 리니지M 사전예약 공식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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